육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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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73일 < 기차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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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70일 < 공부는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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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69일 < 각자의 공간(방)이 필요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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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68일 < 뒤집은 컵 2개 좋아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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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66일 < 장난이 장난이 아니게 되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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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64일 < 칭얼 칭얼 칭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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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63일 < 장난 심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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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61일 < 단어 읽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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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59일 < 지속되는 미열 안 잡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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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56일 < 겁 없는 아이 vs 겁 많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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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55일 < 정리하는 습관 가르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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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54일 < 새 학기 전 방학 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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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50일 < 접촉성 피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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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49일 < 1호기 기차 타는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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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48일 < 2호기만 안했다고 삐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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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47일 < 낫을 기역으로 인지 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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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지연' 진단서 내도 실손보험 지급 거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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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39일 < 미술관, 공사장 놀이의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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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37일 < 명절에 시장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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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34일 < 장난의 기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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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132일 < 애착 인형 귀 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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