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166일 < 장난이 장난이 아니게 되는 상황 >

에코야

1호기가 흥분해서 장난으로 몸을 밀치거나 팔(주먹)을 휘두르는데 요즘 그 세기가 장난 아니네요.

매번 주의를 시키지만 흥분한 상태여서 잘 갈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2호기가 불가피하게 피해자가 될 때가 요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