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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기19

베이비하우스제이 양평, 쉬다 오다?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뜰과 마당이 있으면 좋다고 하죠. 하지만 실천하는 어렵습니다. 관리가 어려우니, 이렇게 휴가로 다녀오는게 맞겠죠. 일반적인 풀이 있는 펜션에 베이비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 각종 용품과 장난감이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시설 자체는 어느정도 연식이 있어서 낡은 티는 납니다. 건물이나 내부 장난감이나 이런 것이 말이죠. 그래도 사용하지 못할만큼 심한 것은 아니구요. 다만 카펫의 경우 아이들이 지내기에 조금 청결의 문제가 있었네요. 청소를 하기도 힘들 뿐더러 실제 아주 깜끔하지는 않아서 펜션 오자마다 한 것이 그것 치우는 것이었네요. A-1 룸의 위험 리스크는 화장실 문 잠금이 없다는 것, 문을 잘 열기 시작한 아이들이어서 화장실에 출입할까봐서 물건으로 막아둬야 했습니다. 그리고 복층으로.. 2020. 5. 1.
양평 그린망고, 뒤뜰이 있는 카페 군부대 앞에 위치하고 있는 양평 그린망고, 뒤뜰에 꽃과 풀밭이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정원을 잘 꾸며놓아서 사진 촬영 포인트도 많았네요. 정원에서도 마실 수 있게 벤치가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빵이나 음료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2020. 4. 28.
경기도 양평까지는 고속도로 추천 실제 내비게이션 상 국도와 고속도로 시간 차이가 10분이었는데... 실제 운전하는 피로도와 도로 상태를 보니 고속도로가 훨씬 낫습니다. 5천 원 정도 톨비가 발생하는데 그것을 지불할 만큼 말이죠. 2020. 4. 28.
상하이 정대광장 Element flesh 먹은 것 샐러드는 매우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깔끔했다. 비프요리는 소스가 입맛에 안 맞아서 잘 먹지를 못했다. 2016. 4. 20.
중국 상해 푸둥 강가에 있는 스타벅스의 기념 컵 스타벅스가 우리나라보다 더 촘촘히 있는 듯 하다. 매장마다 지역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별개 제품도 있다. 신천지쪽에서 컵이 이뻤고, 푸둥에서는 아래 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매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모양. 2016. 4. 19.
중국 상해 레플즈시티 허쉬매장 수리중 2016.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