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하우스제이 양평, 쉬다 오다?

에코야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뜰과 마당이 있으면 좋다고 하죠.

하지만 실천하는 어렵습니다. 관리가 어려우니, 이렇게 휴가로 다녀오는게 맞겠죠.

일반적인 풀이 있는 펜션에 베이비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 각종 용품과 장난감이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시설 자체는 어느정도 연식이 있어서 낡은 티는 납니다.

건물이나 내부 장난감이나 이런 것이 말이죠.

그래도 사용하지 못할만큼 심한 것은 아니구요.

 

다만 카펫의 경우 아이들이 지내기에 조금 청결의 문제가 있었네요.

청소를 하기도 힘들 뿐더러 실제 아주 깜끔하지는 않아서 펜션 오자마다 한 것이 그것 치우는 것이었네요.

 

A-1 룸의 위험 리스크는 화장실 문 잠금이 없다는 것, 문을 잘 열기 시작한 아이들이어서 화장실에 출입할까봐서 물건으로 막아둬야 했습니다.

그리고 복층으로 되어 있는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불안했네요.

마당쪽도 아예 밀폐된 형태는 아이어서 중간 계단과 끝쪽 건물 뒤로 가는 길에 가지 않도록 눈을 떼지 않는게 필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0tUeEhJU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