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164일 < 칭얼 칭얼 칭얼 >
1호기가 하고 싶은 것만 자꾸 하려고 들고, 안 해주면 칭얼 거리는 정도가 심해졌네요.
장난도 최근 심해져서 통제가 잘 안되는데 이렇게 산만해져서 학습 지도 나가는 것도 조금 늦춰진 상태입니다.
'육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2168일 < 뒤집은 컵 2개 좋아하는 아이들 > (0) | 2024.03.12 |
---|---|
쌍둥이 육아 2166일 < 장난이 장난이 아니게 되는 상황 > (0) | 2024.03.10 |
쌍둥이 육아 2163일 < 장난 심한 아이 > (0) | 2024.03.07 |
쌍둥이 육아 2161일 < 단어 읽기 시작 > (0) | 2024.03.05 |
쌍둥이 육아 2159일 < 지속되는 미열 안 잡힌다 > (0) | 202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