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139일 < 미술관, 공사장 놀이의 반복 >

에코야

1호기가 예술의 전당 미술관 경험이 인상 깊었나 봅니다.

집안 곳곳을 예술적인 공간으로 승화시켜주고 있네요.

먼가 알 수 없는 조형물과 미술 작품을 거느냐 바쁩니다.

 

공사장은 또 다른 관심 사항이었는데요.

최근 근처 교회가 공사를 시작하면서 철거를 하는 모습이 엄청 신기했나 봅니다.

그 장면을 그림에 남기고 매일 같이 상황을 물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