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야

단순히 팬티의 제조 과정을 추적하는 여행기라기보다 중국의 정치와 경제 상황을 기술하는 책. 단순히 제조 과정을 나열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어수선한 에세이다.

 

 

최근에 중국 내부사항, 경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없는 세계가 더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 아래 책을 추천한다.

 



P PicKo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