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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물건을 틈이나 소파, 의자 아래에 마구 넣고...
물이 있는 냇가 (구멍, 양변기 등)에서 물건을 던져서 빠트리곤 했었다.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은지 꽤 되어서 이제 안심하기도 하고
오늘 이런 행동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과거로 희귀한 느낌이었고, 갑작스러운 옛 모습에 적응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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