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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준비
두 아이 모두 유치원 가지 전에 소변은 가리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대변도 2호기는 한 적이 있다고 하니 (도움을 받았지만...) 좀 낫지만 기저귀 없이 대변은 아직 시도를 도통하지 않으려고 해서 걱정이다.
신발이나 옷도 스스로 입어야 하는데, 아직 미흡해 보이는 부분이 많다.
주변 친구들이 늘어나고 스스로 하는 아이들을 보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를 해본다.
행동 퇴행
1호기 예전 하던 행동 패턴이 나와서 조금 염려된다. 행동이 예전으로 돌아간 것은 아닌지...
전등 스위치 켜고 끄기, 물건을 물속에 빠트리게, 물건을 구석에 쑤셔 넣기
이런 행동들이 요즘 장난감 놀 것이 늘어나면서 없어진 행동인데 다시 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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