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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과 집 근처 상가에 외출을 하였는데...
날씨가 추움에도 풀어놓은 망아지처럼 제어가 되지 않았다.
밖에서 20-30분가량 정말 신나게 뛰었고, 그것도 무언가 불만이 있었는지 집에 오기까지 과정이 너무 험난했다.
1호기는 차에서도 안 나가려고 하고 들고 있던 장난감도 던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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