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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하원 가는 길이 신이 나지 않고 단조로운 듯하여...
그리고 자꾸 집에 있는 물건을 가지고 가려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킥보드로 차까지만 가는 것으로 매일 등원을 시키고 있다.
그런데 요즘은 가져가고 싶은 물건은 주머니에 넣질 않나.
지하주차장에서는 말 안 듣고 둘이 쿵 작을 맞춰서 차에 도통 타려고 하지 않아서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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