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꼭 자기 전에 놀던 장난감을 자기 매트 주변에 다 쌓아두고 잠이 든다.
그리고 새벽에 그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기까지 한다.
인형이나 로봇 같은 특정 물건에 한정된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블록이나 자석 뭉텅이 전체를 다 긁어서 쌓아두니 난감하기까지 하다.
잠잘 때 먼가 불안하고 의지할 것이 필요한 것인가?
'육아 > 일지(미취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1414일 < 주차타워, 서로 잘 놀다 > (0) | 2022.02.16 |
---|---|
쌍둥이 육아 1383일 < 1호기는 요구르트 마니아 > (0) | 2022.02.15 |
쌍둥이 육아 1381일 < 콧물, 기침 증상 - 신속 항원 검사 음성 > (0) | 2022.02.13 |
육아를 해보면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지 이해된다 (0) | 2022.02.13 |
쌍둥이 육아 1380일 < 새벽 시간 숙면을 위한 변화 시도 > (0) | 202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