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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가 달달한 마시는 요구르트를 좀 맛보더니, 기존에 단맛 빠진 요구르트+시리얼 보다 더 좋아하고 찾게 된 상황입니다.
당이 14% 이상은 되어 있어야 손이 가는 모양인데, 좀 더 칫솔질을 신경 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퍼먹는 요구르트보다 마시는 게 더 손쉬워서인지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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