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719일 < 손가락 찡기고 부딪치고 >

에코야

잠을 잘 못 자서 하루 일진이 좋지 않은데.

문틈에 손가락 찡기고.
괜히 책장에 머리 부딪혀서 울고 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