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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지(미취학)

쌍둥이 육아 719일 < 손가락 찡기고 부딪치고 >

by 에코야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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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 자서 하루 일진이 좋지 않은데.

문틈에 손가락 찡기고.
괜히 책장에 머리 부딪혀서 울고 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