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717일 < 옹알이에서 먼가 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 >
어른들이 말을 많이 시켜야 확실히 아이들의 말이 느는 게 빠른 듯하다.
다만 평소에 말이 없던 어른들이 일부러 말 거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옹알이에서 먼가 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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