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710일 < 머리카락 살 안에 박힌 것을 빼다 / 사건사고>
실제 머리카락이 살 안에 박힐 수도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가 있었다.
끝이 살아 있다면 집게로 꺼낼 수 있으나, 살 안 조각만 있는 경우 바늘로 틈새를 만들어야 한다.
원숭이가 나무에 떨어지 듯, 자주 넘어지고 높은 곳에서 미끄러질 때가 있다.
매트가 있는 곳에서 충격을 흡수해주고 있지만, 나중에 보면 다리에 멍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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