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706일 < 심심이들 >
지금까지 가지고 놀아온 장난감은 이제 지루해진 모양이다.
이제 텐트를 쓰러트리고 놀고, 새로운 물건을 찾아 계속 기웃거리고 있다.
부엌도 지루해서 다용도실에 나가보고 싶어 하고, 냉장고가 열리면 어떻게든 먼가 만져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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