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698일 < 첫째 떼쟁이 >

에코야

먼가 잘 안 풀릴 때마다 짜증을 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떼를 쓰고 난리를 피운다.

떼쓰고 울고불고 나중에는 바닥에 물건을 던지고 도통 난리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