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697일 < 버스 장난감 밀고 놀다 >
난이도가 조금 높은 장난감의 용도에 맞게 노는 걸 보기가 쉽지 않다.
이제 차를 인지하고 밀면서 놀기 시작했고, 둘째는 블록을 쌓기 시작하였다.
인형을 가지고 다니면서 역할놀이도 곧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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