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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을 부릴 대상이 있고, 본인들의 터전인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봐서인지 더 흥분한 아이들입니다.
명절 때 뵈었지만 더 신난 모습이네요.
평소 장난감도 기존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놀고 (자율성이 더 생기니 더 창의적이 된 느낌이 된 듯...)
그만큼 더 투정도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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