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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는 체력이 좋아서인지 밥을 잘 먹어서인지 열까지는 나지 않고 버텨내었습니다.
2호기는 옮겨서인지 (옮기면 더 독해진다고 하니) 체력이 약해서인지 밥을 잘 안 먹어서인지 열이 날 때가 많네요.
특히 밤중에 열이 나는 경우가 많아서 간호하는데 더 힘이 드는 상황입니다.
최근 매달 감기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약을 먹이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 유행하는 질병에는 걸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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