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 아이 모두 에너지가 넘친다.
미세먼지에 이어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출이 덜하니 이 에너지를 발산하기 어려운 모양이다.
특히 식욕이 덜 해지는 것도 활동량이 적어진 것이 한 이유일 수 있다고 본다.
어린이집을 가게 되면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육아 > 일지(미취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쌍둥이 육아 759일 < 둘째 공갈젖꼭지 떼기 이렇게 한 방에 성공? > (0) | 2020.05.02 |
|---|---|
| 쌍둥이 육아 758일 < 층간 소음, 위층으로부터 연락 > (0) | 2020.05.02 |
| 쌍둥이 육아 758일 < 기차, 보는 것만 좋아하는 존재 > (0) | 2020.05.01 |
| 쌍둥이 육아 758일 < 국수 다시 먹기 도전, 기름기 있는 물건을 좋아해 > (0) | 2020.05.01 |
| 쌍둥이 육아 757일차 < 빨대 우유 마시기 성공 > (0)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