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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가 수업 때 먼가 틀어지면 자리에 잘 앉는다고 하더니, 늘봄 시간에는 바닥에서 뒹굴기까지 했다네요.
학교에 가서 매일 전화가 오면 어쩌지 우려가 되었는데, 그 상황이 현실이 된 듯합니다.
전화가 와서 달래서 다시 시간을 보냈지만, 신체검사하러 간 병원에서 검사받는데도 울상일 때가 많네요.
먼가 새로운 것만 접하면 울어버리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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