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208일 < 칭얼 칭얼 칭얼 >
1호기가 하루 종일 무엇인가 일이 잘 안될 때마다 칭얼거려서 두통이 오고 속이 안 좋을 지경이 되었네요.
미술 물감 하다가 물감이 잘 안된다, 2호가 가진 장난감 내가 가지고 싶다, 박스 색칠하다가 틀려서 짜증 한다. 등등
개인적으로 역대급 하루를 보내었네요.
또 기분이 좋을 때는 너무 노래를 크게 불러서 머리가 울리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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