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호기가 훨씬 빠르게 영어, 수학, 한글 등 공부의 진도를 나감에도 불구하고 요즘 흥미를 많이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1호기가 뒤늦게 해서 이미 2호기가 다 끝낸 공부를 할 때마다 힐끔힐끔 보면서 관여하려는 게 눈에 띄네요.
후딱 자기 공부 끝내고 본인이 하고 싶은 놀이, 만들기를 하면 좋으련만 끊임없이 시간만 끄는 모양새입니다.
'육아 > 일지(미취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1992일 < 지진 놀이 -> 장난감 뒤집기 > (0) | 2023.10.08 |
---|---|
쌍둥이 육아 1985일 < 장난과 반응 > (0) | 2023.10.08 |
쌍둥이 육아 1977일 < 영어 공부 시작 > (0) | 2023.10.08 |
쌍둥이 육아 1974일 < 둘이 쿵작이 맞으니 엄청 잘 논다 > (0) | 2023.10.08 |
쌍둥이 육아 1972일 < 따로 방에서 놀기 > (0) | 202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