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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혼동의 도가니라고 부를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는군요.
해야 할 공부는 전혀 안 하고 둘이 쿵작이 맞아서 방에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치는데...
같이 있을 때도 제어가 안 되었지만 외출을 길게 한 엄마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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