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호기가 하루에 하나씩 무언가 꽂힌 듯 작업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 나서 마지막 버닝 타임에서 테이프를 이곳저곳 붙이는데 재미를 붙였습니다.
테이프 하나를 하나 다 쓸 만큼 물건을 이어서 징검다리를 만들었네요.
그나마 일반 테이프가 아니라 종이테이프여서 치우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육아 > 일지(미취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1784일 < 유치원 차 놓치다 > (0) | 2023.02.23 |
---|---|
쌍둥이 육아 1782일 < 난방 텐트 대 부러짐 > (0) | 2023.02.20 |
쌍둥이 육아 1780일 < 주방 놀이 진화 > (0) | 2023.02.18 |
쌍둥이 육아 1779일 < 엄마가 없으니 제어가 안된다? > (0) | 2023.02.17 |
쌍둥이 육아 1776일 < 다이소 최애 쇼핑 장소 > (0) | 202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