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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때 결혼식장 다녀온 이후로 커서는 처음이네요.
평소 식당 다녀올 때와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1호기는 자꾸 나가려고 하고, 2호기는 밥 잘 안 먹고..
밖에 음식이 입맛에 안 맞는지 전반적으로 잘 먹지 않았는데...
그나마 무난한 김+밥 조합이 아이들 먹이기는 나은 것 같네요.
1호기는 평소에 먹고 싶어 했던 간식을 잔뜩 먹어서 그건 좋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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