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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모르겠으나 1호기가 아침에 물장난을 한다고 난리 치고, 시간이 바빠서 그것을 못 들어주니 유치원 등원 카드까지 내세웠습니다.
결국 유치원 차는 못 타고 따로 데려다줘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예전에도 한 번 한 명은 버스를 타고 한 명은 따로 보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시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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