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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외출을 하지 못할 것으로 답답해할 것 같아서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킥보드 노래를 매번 부르기에 이번에는 두 아이 모두 데리고 가게 되었네요.
중간쯤이 언덕이 있어서 시야가 트여서 조금만 왔다 갔다 해도 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공원 크기가 있다 보니 사각지대가 있긴 합니다.
혼자 탈 때는 흥분은 안 하는데, 두 명이 탈 때는 꼭 흥분해서 속도를 더 내는 것 같네요.
둘 다 한 번씩 넘어졌습니다. 다치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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