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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2호기가 장난감을 사 왔고 1호기 취향이 아닐 것이라고 봐서 안 샀는데...
자기 전까지 1호기가 그것 때문에 투정 부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칭얼거리고 난리였네요.
정작 2개씩 사면 서로 보지도 않을 장난감들이 수두룩 한데, 꼭 1개만 사면 이 사달이 납니다.
결국 오늘 다시 다이소에서 장난감을 사들였네요.
서로 다른 장난감을 골라서 이것도 불안불안합니다. 서로 또 뺏을까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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