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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진 저녁 시간에 식탁에 앉는 것이 도통 안된다.
그나마 배가 좀 고픈 날에는 잘 먹는데 대부분은 노느냐 식탁에 앉는 것이 늦다.
그리고 식탁에 앉아도 놀던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그것도 문제이다.
저녁이 늦어질 때면 배가 고파서 밥을 찾고 잘 알아서 먹는다.
배가 고플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단순히 식사 시간이 돼서 떠 먹이는 것은 답이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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