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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잠을 푹 잤는데 아침부터 식탁에 엎드려 있고, 밥도 잘 안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밥뿐만 아니라 먹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네요.
요즘 1호기가 잠잘 때 같이 자는 것, 아침에 깨워서 자꾸 데려가는 것이 엄마를 빼앗긴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먼가 감정적인 이유가 있는데 도통 말을 안 해서 마음속에서 어떤 서운함이 있었는지 알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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