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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가 2호기 얼굴을 예전에 매일 같이 긁어데서 매번 둘이 함께 있을 때면 옆에 어른이 붙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 행동이 매우 줄어서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흥분되는 상태가 되면 얼굴을 후려칠 정도로 세게 얼굴을 떼리기 시작하네요.
이를 제재하거나 사과를 시키려고 하면 더 장난스러운 얼굴로 장난을 더 치는 상황입니다.
크게 혼내도 잘 고쳐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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