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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주말의 계획을 틀어지게 만드는 변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아팠다는 것인데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상황에 주말 계획이 거의 무계획 수준으로 틀어져 버렸네요.
여행을 가려던 것 플랜 B로 한 아이를 부모님 댁으로 보내서 지내려던 것까지...
그야말로 주말이 훅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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