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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뛰어다니면서 술래잡기하고 숨바꼭질하는 것을 좋아하고 서로 잘 노는 분위기여서 좋았는데,
문제는 문을 꽝 닫는 1호기의 행동이었는데요.
언젠가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끼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2호기가 손가락이 끼는 사고가 나버렸습니다.
바로 문에 안 끼도록 다이소에서 "손 끼임 방지 스펀지"를 구입해서 다 달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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