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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가 밤새 뒤척여서 깨는 날이 지나고 이제 푹 자기 시작하였다.
유치원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된 모양이다.
2호기는 매일같이 유치원에서 무언가 그려서 집에 가지고 온다.
만들어서 쌓아둔 잡동사니들이 한가득이다.
언제 또다시 찾을지 몰라서 버리지는 않고 있지만 처리를 언젠가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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