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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외출에 기분이 좋은 것은 이해하건만...
아직 위험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낮은 상태이다.
찻길까지 쭉 달려가질 않나 방향을 틀어도 계속 그쪽으로만 가려고 한다.
결국 나중에는 앉아서 집까지 올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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