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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지(미취학)

쌍둥이 육아 738일 < 첫째의 엄마찾기 >

by 에코야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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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이 두 번째 인 듯하다. 밤에 깨서  엄마를 무작정 찾아서 도무지 잠이 안 드는 상황이 된 것이...

무서운 꿈이라도 꾼 것일까? 도무지 달래지지 않는다.

방을 뛰쳐 나가려는 통에 차마 둘째까지 깨울까 하여 잠자리를 바꿔서 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