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성과주의 리포터] 우리나라 대기업도 아직 진행중인 문제인 듯

에코야
후지쯔 성과주의 리포트 - 10점
조 시게유키 지음, 윤정원 옮김/들녘


우리나라는 특히 단기의 순이익에 더 치중하고 있는 모습을 기업들이 더 보이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기업의 목표에 따르는 직원들도 매년마다 수익을 올리는 방향으로 치중하는 듯 한데요.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원천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인데 실제 그런 투자나 마인드가 우리나라 전반에 깔려있지 않죠.


기업마다 각자의 기업문화에 융합되는 사람을 원하면서도 개인의 실적으로 평가하려는 다소 모순된 행동을 지금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