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중미전쟁
화폐전쟁과 같이 중국인 저자가 중국인 입장에서 쓴 경제 책이 국내에서도 인기인 것 같습니다.
미국 번역서의 책만 보다가 중국인 입장의 책을 접하니 다른 시각을 접할 수가 있어서 좋네요.
사실 국가전이라기보다는 '돈'의 보이지 않는 집단이 나라의 이익을 초월한다는 인상을 많이 받게되는 요즘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인데 작년부터 미국이 이란을 건드리는 것이 올해도 심상치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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