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에코야
'삼성' 이야기가 나온다. 이 책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물결을 직접 체감해서 못해서인지 책 내부의 성과가 실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는 이제 회사마다 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그 방식 역시 자발적이기 보다는 TOP-DOWN으로 내려오고 어떤 성과나 보여주기 형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정말 아직 체감을 못하는 것일까?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송인혁> 저출판사 : 아이앤유(inu)출판일 : 2011년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