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백2 [큰상폐백 & 이바지] 직접 방문해보다 실제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는 음식을 예전부터 했던 것으로 전해오면서 하게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폐백인데요. 맛이야 시식 신청하면 한두개씩 배달을 하지만 역시나 직접 가서 실물을 보고 상담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방문했습니다. 소셜에서 찾은 큰상폐백... 네이버에서 업체 검색하면 다른 업체인지 없는 주소가 뜨는데요.(아마도 없는 업체가 맞을 겁니다. 찾아가보았는데 없었거든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88%98%EC%9B%90%EC%8B%9C+%ED%8C%94%EB%8B%AC%EA%B5%AC+%EC%9A%B0%EB%A7%8C%EB%8F%99+598-16&x=13&y=11.. 2013. 12. 25. [종가폐백] 시식 및 계약 후기 사실 결혼 당사자보다 어른분들을 위한 음식이다보니 눈치도 보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는게 폐백음식은데요. 요즘 소셜에도 폐백음식들이 싸게 많이 올라오고 있죠. 맛의 경우 각 사이트마다 무료체험 시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공통점이지만... 사실 맛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서 종가폐백(http://www.jonggafood.com)을 직접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소셜에는 '본가이바지'로 올라가 있는 업체인데요. 오프라인으로는 종가폐백으로 영업중이라고 합니다. 들어가자마다 눈에 띄는 실제 구성하고 있는 실제 견품들이 왼쪽에 배치되어 있었구요. 보통 폐백 음식을 하고 있는 곳은 이바지 음식도 같이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쪽에서는 시식을 할 수 있는 이바지뷔페(상담.. 2013.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