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16 쌍둥이 육아 2426일 < 한글 자음 시작 > 1호기 한글 자음 공부 시작 하였습니다.내년 3월 입학까지 약 3달 정도 남아 있네요. 2024. 11. 24. 쌍둥이 육아 2425일 < 알파벳은 좀 읽네? > 1호기가 틀리기를 수십 번을 반복하고 있지만 알파벳 카드로 계속 반복해서 읽으니 그래도 좀 기억을 하곤 합니다.그 과정에서 엄청 혼나긴 했지만 말이죠. 2024. 11. 23. 쌍둥이 육아 2423일 < 그림 그리며 울기 > 1호기가의 그림 스킬에 먼가 진화가 필요한 시점일까요?최근에 다시 그림 그리는데 불만인 사항이 생겼는지 울상을 짓고 실제 울기까지 하는 상황이네요.토끼, 아파트 (실외기 등) 위주인데 다른 주제의 그림도 그리길 독려하고 있습니다. 2024. 11. 21. 쌍둥이 육아 2422일 < 한글 자음 공부 시작 > 모음을 어느 정도 눈에 익힌 듯하여 자음 공부도 시작하였습니다.낫 놓고 기역 자 모른다고 하던데 얼마 만에 익힐지 아직 가늠이 안되네요. 2024. 11. 20. 쌍둥이 육아 2420일 < 혼나서 위기소침 해진 아이 > 영어 역시 반복을 10번 넘게 해도 알파벳과 그 발음을 어려워합니다.어른이 가르치는데도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2024. 11. 19. 쌍둥이 육아 2419일 < 도통 안 떨어지는 기침 > 일교차가 커서인지 기침을 한 이후로 도통 떨어지지를 않네요.1호기는 오히려 열까지 오르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2024. 11.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