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5 쌍둥이 육아 1453일 < 코로나 검사하러 갔다가 코로나 걸릴 분위기 > 신속 항원 검사를 하고 유치원 등원을 하려고 했는데, 월요일이다 보니 줄이 꽤 길었습니다. 문제는 양성 판정받는 분들이 꽤 되었다는 것인데요. 실제 줄 설 때 크게 거리 두기가 되지 않고 한 공간에 있다 보니 오히려 감염의 위험을 느꼈습니다.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보니 어쩔 수 없다지만, 정말 이 유행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2022. 3. 28. 쌍둥이 육아 1451일 < 열이 나다, 코로나 검사는 우선 음성 > 갑자기 1호기가 유치원 하원할 시간에 임박해서 열이 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원하자마자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는데, 우선 결과는 음성이었네요. 해열제도 한 번 먹었는데, 다음날에 열이 그나마 잡혀서 안심하고는 있습니다. 2022. 3. 27. 신속항원검사 "음성" 보건소 후기 월요일이다 보니 검사를 받고 출근을 하려는 수요 중가로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생긴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 신속항원 검사 줄은 PCR과 다르니 현수막 잘 보고 줄을 서야 합니다. * 주변 길 주차하는 것 도움주는 분이 계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사 키트를 받고 직접 안내 설명서를 보고 진행하고 결과까지 진행을 하였는데요. *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익숙치 않는데, 한 번 해보니 어렵진 않네요. 사실 검사하는 과정보다 음성 결과를 증빙해 주는 절차 때문에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증빙이 필요 없는 경우 자가 키트 구입해서 집에서 할 수 있게 기회가 열리면 이런 줄 역시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 2. 14.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네요 근처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밀접은 아니지만 출근을 하려면 받아서 오라는 방침이네요. 자가 키트 공급 안정화하려는 추세인데, 각 회사들도 개인 검사한 이력도 좀 인정할 수 있게 유연화되면 좋겠네요. https://www.korea.kr/special/policyFocusView.do?newsId=148898702&pkgId=49500742 2022. 2. 14. 쌍둥이 육아 1381일 < 콧물, 기침 증상 - 신속 항원 검사 음성 > 일요일임에도 운영 중인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있어서 콧물, 기침 증상 아이들 진료도 받고 코로나19 검사도 받았습니다. 결과는 다행히 음성이었네요. (열은 없어서도 다행) 코로나 확진자가 5만 명 수준에 다다랐는데 좀 더 정확하게 부담 없이 검사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2.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