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4 주민등록번호 유출, 대부분 되었네요; 행정자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8월까지 주민등록번호 유출 신고건수는 약 1억1727만건으로 확인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0633321 공공재라고 하던데, 그렇게 된지 오래였네요. 2016. 9. 25. OK캐쉬백 마이웨딩 무료배송 이벤트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없군요; 아래의 경우 OK캐쉬백에서 이벤트로 진행중이라고 하나, 사실 광고 수준인 싶은데요. 아래에 수집동의란을 보니,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삭제라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설정이 되어있지 않네요. [개인정보 수집동의] ①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ο 수집항목 :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결혼예정일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이벤트신청 및 상담문의 ②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ο 이벤트 제공에 관한 서비스진행 및 무료 웨딩정보 제공 ③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ο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즉시 삭제합니다. http://designwedding.net/sub_main/event/m62_view.php 2015. 2. 26. SNS에 올리면 안 되는 사생활 정보 페북에 올리면 안 되는 다섯 가지 사생활 정보라는 기사라 올라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24052305180 거주지나 전화번호, 기혼/미혼 여부, 카드정보 정도인데, 사실 친구 공개라고 하더라도 그 친구라는 것이 얼굴을 아는 지인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아는 친구일 가능성도 높기에. 개인정보 노출을 한정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세상에는 자신과 맞지 않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로부터 일부러 헤꼬지 받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말이다. 어찌되었건 SNS로 보내는 시간은 대체적으로 아깝게 보내는 시간일 가능성이 높으며 (자신의 브랜드를 높히는 과정이라면 인정), 되도록 자제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 2015. 1. 24. 페이스북, 공개범위 '친구만'으로 기본설정 변경 관련기사 : http://www.yonhapnews.co.kr/it/2014/05/23/2401000000AKR20140523009400091.HTML 많이 뒤늦은 조치이긴 한 것 같지만 페이스북 신규가입자에 대하여 '친구'공개 게시글 권한 설정은 필요한 조치였습니다. 기존의 사용자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개인보호 설정에 대한 확인도 필요한 부분이었구요. 인터넷에 기재한 정보는 누구나 볼 수 있다고 생각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사실 누군가 퍼가서도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정보나 멘트는 올리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2014.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