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세계1 세컨드라이프 인기를 끌려나 세컨드라이프가 상반기에 한국에서 오픈을 한다고 하는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상 물품을 현실의 돈으로 구입을 하는데 아직도 인색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인식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느냐가 성공 여부의 중요한 문제 같습니다. 지금 싸이월드의 도토리 팔리는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간다면 성공하는 것이겠죠? (싸이월드와 경쟁 플레폼이 될까요? 조금 다른 방식이긴 합니다만...)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구조라고 하던데 개인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일들이 수훨하지는 않은 모양이더군요.(동작, 의상 같은 것들을 제작하는 작업) 사업자로 활동하여 돈을 벌면 다시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국내법상으로는 불법 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 거.. 2007.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