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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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24일 < 어지럽히는건 매일 재미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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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23일 < 미끄럼틀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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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통닭 곡반정점 - 무와 소스를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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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22일 < 의자를 옮겨 스위치 ON/OFF, 미끄럼틀의 다른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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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19일 < 철야근무와 아이 돌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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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16일 < SNS로 아이들 비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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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12일 < 물을 머금고 뱉기, 서로 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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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11일 < 머리 뜯기, 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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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09일 < 새시 뽁뽁이 일부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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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08일 < 물건 빼앗기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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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07일 < 소파 위치 변경, 소파에서 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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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03일 < 메밀, 우동 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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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01일 < 베이비 카페 제대로 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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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800일 < 육아 레벨은 매번 최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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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799일 < 집이 안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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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796일 < 주어+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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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794일 < 입맛 차이, 게살 먹고 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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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793일 <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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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791일 < 칭얼거림 >>>>> 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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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789일 < 안 다치고 안 아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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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788일 < 원하는 게 많아지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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