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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막 뛰어다니다 보니 여기저기 부딪칠 때가 많다.
다리에 멍이나 스크래치가 워낙 많이 생겼는데, 이번에 아침에 넘어져서 입술을 찍혀서 또 크게 피를 보았다.
다치거나 아프지 말자는 이야기는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병원이나 돌봐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쌍둥이는 어른 3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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