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을 가면 군것질이나 행동을 조금 풀어주는 경향이 있긴 한데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더 자기를 봐주는 상대가 있으니 더 그런 어리광이 심해졌던 여행이었습니다.
1호기는 요즘 감정 기복이 큰 편이라서 밖에서도 울기까지 했네요.
'육아 > 일지(초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2602일 < 여행 후 극과극 학교 생활 > (0) | 2025.05.21 |
---|---|
초등학교생활 산만함 집중 마크 중 (0) | 2025.05.15 |
쌍둥이 육아 2594일 < 놀이방 꾸미기, 다시 같이 자기 > (0) | 2025.05.13 |
자꾸 교실 밖에 나가고 밖을 서성이려는 자세 심해져 (0) | 2025.05.10 |
우선 늘봄 수업에서 빠져서 학교 적응을 도와보자! (0) | 2025.05.06 |